![스웨덴왕립과학한림원은 아토초 단위의 빛 펄스를 생성하는 방법을 개발한 피에르 아고스티니(Pierre Agostini), 페렝 크라우스(Ferenc Krausz), 앤 루이리에(Anne L’Huillier)에게 202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했다. [사진=노벨상 홈페이지, www.nobelprize.org]](https://image.inews24.com/v1/069a4e1b875003.jpg)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아토초 과학 시대를 연 세 명의 학자들에게 돌아갔다.
3일 스웨덴왕립과학한림원는 2023년 노벨 물리학상을 "물질의 전자 역학 연구를 위해 아토초(AttoSecond, 100경 분의 1초) 단위의 빛 펄스를 생성하는 실험 방법을 개발한" 피에르 아고스티니(Pierre Agostini), 페렝 크라우스(Ferenc Krausz), 앤 루이리에(Anne L’Huillier)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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