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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월드컵공원에서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사전 예약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에서는 월드컵공원에서 추석 연휴기간 몸을 가볍게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오는 30일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특별 제작된 스틱을 사용해 걷는 운동으로 스틱으로 바닥을 찍으며 걷기 때문에 보폭이 넓어져 근육 사용량이 많다.

월드컵공원은 올해 노후 데크를 걷어내고 모래비치를 조성해 여름철 시민휴식공간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자발적 시민들의 모래밭 걷기가 이뤄지고 있어 공원 노르딕워킹을 추석 특별 건강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다.

월드컵공원 내 난지비치(모래사장). [사진=서울시]
월드컵공원 내 난지비치(모래사장). [사진=서울시]

추석연휴 건강 프로그램은 30일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에서 진행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오전에 맨발 만보걷기, 오후 노르딕워킹으로 진행되며 노르딕워킹과 산림치유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참여해 바른 걷기 자세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오전 ‘맨발 만보걷기’는 10:30부터 60분간 모래비치에서 출발해 정원이 조성돼 있는 흙길 4km을 걷게 될 예정이다. 오후 ‘노르딕워킹’은 60분간 진행되며 능수버들과 화살나무 등이 있는 수변길 2.2km을 노르딕워킹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용남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추석연휴 보름달 관측(9월28~30일), 전통 놀이 체험과 소원등·장명루 등 민속 공예품 만들기(9월29~30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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