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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벤츠에 디지털 생산 시스템 구축 '지원 사격'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개발 위한 파트너십 구축···새 공정 시뮬레이션 지원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엔비디아가 메르세데스-벤츠에 디지털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개발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새 공정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다고 25일 밝혔다.

벤츠는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해 생산과정에 디지털 트윈을 도입하고 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제조, 조립시설 설계, 협업, 계획, 운영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엔비디아가 메르세데스-벤츠에 디지털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사진=엔비디아 ]
엔비디아가 메르세데스-벤츠에 디지털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사진=엔비디아 ]

벤츠는 새로운 생산 기술로 독일 라슈타트, 헝가리 케치케메트, 중국 베이징에서 운영 중인 생산 공장에 차세대 차량 포트폴리오를 도입하고 전 세계 30개 이상의 공장에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실제로 케치케메트 공장의 새로운 조립 라인은 새롭게 출시한 메르세데스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아키텍처는 옴니버스에서 디지털 트윈을 통해 가상으로 개발됐다.

또 엔비디아는 벤츠가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할 경우 프로세스의 품질이 향상되고, 조립 시설을 건설하는 속도가 2배로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벤츠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건설 시간과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연결형 디지털 퍼스트 접근 방식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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