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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추석맞이 뚝방마켓 달떡 나눔 행사 개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라남도 곡성군이 추석을 맞이해 뚝방마켓에서 '달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군은 뚝방마켓을 찾은 모든 방문객들이 달떡을 즐기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석선물 보자기 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보냉가방이 증정된다.

곡성 뚝방마켓이 개최되는 곡성천변  [사진=곡성군]
곡성 뚝방마켓이 개최되는 곡성천변 [사진=곡성군]

뚝방마켓은 곡성군의 대표적인 프리마켓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수공예품, 홈메이드 먹거리, 그리고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23일 열리는 뚝방마켓에는 각종 수공예품과 홈메이드 먹거리 등의 60여 명 셀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곡성군 귀농귀촌 협의회에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준비 중이며, 전북 남원시 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처음으로 그들이 손수 만든 옻칠 목공예품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하반기 뚝방마켓에도 내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다.

다음 달에는 가을 소풍을 테마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된 행사가 기획됐다. 11월에는 레트로 장터와 7080 노래 플레이리스트를 중심으로 한 '7080렛츠고 축제'가 준비돼 있다.

뚝방마켓은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 서비스, 친절성 등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곡성군만의 차별화된 뚝방마켓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뚝방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 추석을 맞아 뚝방마켓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며"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뚝방길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아름다운 곡성 천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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