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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목 장세 전망…개인 매수세에 강보합 출발


"美증시, 테슬라·애플 주도로 등락 이끌어"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국내 증시가 개인의 강한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애플 등의 개별 종목들이 미국 증시의 등락을 이끈 만큼 국내 증시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1포인트(0.06%) 오른 2576.23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 출발했다.
1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 출발했다.

개인이 장 초반부터 1013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1265억원, 외국인은 39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이 강세며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기계, 건설업, 전기전자 등이 오름세며 섬유의복, 통신업, 화학 등은 내림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일 대비 6.06포인트(0.02%) 상승한 3만4624.3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3.21포인트(0.07%) 오른 4453.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1포인트(0.01%) 상승한 1만3710.24에 거래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FOMC를 앞두고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을 감안했을 때 한국 증시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일 전망"리마며 "특히 애플과 테슬라 등 개별 종목들의 변화가 미국 증시 등락을 이끄는 등 종목 장세가 뚜렷해 한국 증시도 종목 장세가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코스닥도 전일 대비 1.56포인트(0.18%) 상승한 892.8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40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5억원, 기관은 9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클래시스, 엘앤에프, JYP엔터테인먼트 등이 상승하고 있으며 메디톡스,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 등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건설, 통신장비 등이 강세며 기타서비스, 디지털, 운송 등은 약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23%) 내린 13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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