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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전주, 동반 강세…한수원 소송전 승소 영향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우진 등 3~4%대 ↑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원전주가 19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독자 원전 수출을 막으려고 제기된 소송이 미국 법원에서 각하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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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3.47% 오른 1만7610원에 거래 중이다. 한전기술(4.15%) 우진(4.42%), 보성파워텍(4.09%), 에너토크(4.57%) 등도 강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웨스팅하우스가 한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각하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웨스팅하우스는 작년 10월 한수원이 폴란드와 체코 등에 수출하려고 하는 한국형 원전이 미국 원자력에너지법에 따른 수출통제 대상인 자사 기술을 활용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정부 허가없이는 수출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정부를 대리해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한수원 측에 손을 들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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