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대법원에서도 1, 2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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