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1000대의 드론이 뜨는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이 가을을 맞아 더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돌아온다.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은 올해 상반기 서울페스타 2023 기간 중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엘이디(LED) 드론 외 불꽃 드론, 수상 드론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드론쇼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최대 1000대의 드론(상반기 500여 대)과 사전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무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에 개최됐던 한강 드론 라이트 쇼.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c434a794d24a98.jpg)
배터리의 한계로 10여 분의 짧은 공연을 제공할 수밖에 없는 드론 라이트 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저녁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사전 문화예술공연이 더해졌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에 개최된 한강 드론 라이트 쇼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하반기에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외래 관광객의 서울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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