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박물관이 오는 25일 오후 5시 박물관 부산관 앞 야외 데크에서 ‘부산스러운 밴드 2’를 개최한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슬로우재즈그룹’ 팀이 참가해 대중음악과 재즈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우천 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막바지 여름날 공연을 찾은 시민들에게 상쾌한 문화공연을 선사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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