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소금빌레) 해안가 풍경.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하얀 물보라를 만들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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