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소금빌레) 해안가 풍경.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하얀 물보라를 만들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박태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694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주개발공사, 노사 공동 청렴 실천 서약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생명나눔 단체헌혈 동참 주요뉴스새로고침 [이재명 시대] 李, 6시 21분 대통령 임기 시작…대통령 모든 권한 자동 이양 [이재명 시대] "AI에 100조"…'K-AI'로 세계 3대 강국 도전 [이재명 시대] 민주당 집권하면 집값 오르니⋯"사자?" [이재명 시대] 위기의 韓 제조업…전략산업 생태계로 돌파 홍준표 "이준석 탓도, 내 탓도 아니다⋯국민의힘은 틀딱 유튜브에만 의존" "서울대 학력 부끄럽다"던 김혜은, 대선 끝난 뒤 "깊이 반성하고 있다" 진종오 "국힘, 계엄 옹호한 채 뻔뻔히 한 표 애원…우리만 몰라" "사주 보려고 왔는데 쓰려져 있어"⋯전남 광양서 무속인 부부 숨진 채 발견 이경 前 민주당 부대변인, '보복운전' 으로 벌금 500만원 확정 디올·티파니에 이어 '까르띠에'도…개인정보 유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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