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차기작 '무빙'에서 조인성과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배우 조인성과 한효주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56bd00d91606d.jpg)
한효주는 3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를 비롯해 주역인 조인성, 류승룡, 김성균, 차태현, 김희원, 고윤정, 김도훈, 이정하도 모습을 비췄다.
작중 청력, 시력이 뛰어난 능력자이자 주인공 엄마인 이미현 역을 맡은 한효주는 조인성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한효주는 조인성과의 연기에 대해 "예전부터 알았는데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이었다"라며 "배려심이 깊고 세심하셔서 현장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 주시고 재밌는 연기가 나올 수 있게 조금씩 변주해 가며 하는 호흡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인성 역시 "앞으로 10년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 현장에서의 집중력, 인내성 등을 봤을 때 한국에서 머물 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야 하는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한효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조인성과 한효주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1846c925e5d6b.jpg)
한편 '무빙'은 강풀 작가의 원작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2'를 연출한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일 공개될 예정이며, 강풀 작가의 두터운 팬덤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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