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에이엘티가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공모가 1만4천원 대비 3천70원(21.93%) 하락한 1만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달 10~11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303.3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1만4천원에 확정됐다. 일반 청약에서는 8천512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새로 변경된 가격제한폭에 따르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날 8천400원에서 5만6천원까지 거래될 수 있으나 공모가보다 낮은 1만2천33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가격제한폭이 400%로 확대된 이후 공모가보다 낮게 시초가를 형성한 종목은 처음이다.
이날 상장한 에이엘티는 공모가 대비 1천650원(6.60%) 오른 2만6천6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3만1천600원에 형성됐으나 매도 물량이 출회하며 하락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