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글로벌 제약기업 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가 내달 1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알버트(Albert Kim)를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25년 이상 제약·바이오 기업에 몸 담으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김알버트 한국MSD 대표이사. [사진=한국MSD]](https://image.inews24.com/v1/e151d75d3d4816.jpg)
김 대표이사는 노바티스에서 제약과 백신 부문을 두루 경험하며 최연소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고, 한국메나리니 초대 대표이사로 지사 설립과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 전략팀 임원으로 주요 제품을 미국과 유럽에 출시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김 대표이사는 "혁신 의약품과 백신, 파이프라인에 대한 의료 접근성 향상을 통해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고 삶을 개선시킨다는 한국MSD의 사명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MSD가 그간 이어온 다양성과 포용, 환자 중심, 그리고 인간 존중이라는 강력한 기업 문화를 토대로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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