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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스, 중고 명품 시장 위축에도 성장…2분기 거래액 22%↑


분기 최고 매출…온오프라인 연계 전략 주효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통해 매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구구스는 올해 2분기 거래액(GMV, 구매확정기준)이 전년대비 22% 성장한 557억원을 기록했다. [사진=구구스]
구구스는 올해 2분기 거래액(GMV, 구매확정기준)이 전년대비 22% 성장한 557억원을 기록했다. [사진=구구스]

구구스는 올해 2분기 거래액(GMV, 구매확정기준)은 전년대비 22% 성장한 557억원으로 분기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동안 전년 대비 판매건수는 22%, 구매자수는 19% 증가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특히 첫 구매자수가 24% 늘어나며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구스의 이러한 성장에는 고객의 명품 소비행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이 주효했다. 구구스는 전국적으로 중고명품 업계 직영 매장 최다 수인 25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100%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다. 최근 판교, 마산, 동래에 신규 매장 3개를 오픈해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연계해 온라인에서 본 상품을 고객과 가까운 매장으로 이동시켜 언제든 실물 확인이 가능한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명품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고가의 명품 특성상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구구스 관계자는 “최근 중고명품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구구스만 유일하게 호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희소성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 일반 중고명품 업체에서 취급하지 않는 의류, 신발, 시계, 쥬얼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품목을 취급함으로써 타 플랫폼 대비 경쟁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명품 플랫폼들이 거래액이나 실적 부풀리기로 외부 투자에 유리한 지표를 발표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구구스는 구매확정 기준 실거래액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투명한 정보 공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구스는 소비자, 투자자 등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명확한 자료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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