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1회초 드림 올스타 구자욱(삼성)이 뉴진스 '어텐션'에 맞춰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2023 KBO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1회초 드림 올스타 구자욱(삼성)이 뉴진스 '어텐션'에 맞춰 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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