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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항, 이승모↔한찬희 트레이드 단행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한찬희와 이승모가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서울과 포항 구단은 22일 각각 이승모, 한찬희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이승모. [사진=FC서울]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이승모. [사진=FC서울]

서울에 합류한 이승모는 어릴 때부터 축구 재능을 인정받아 각급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2017시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K리그에 데뷔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앞장서기도 한 이승모는 프로 4년차인 2020시즌부터 출전 기회를 높여가며 본인의 입지를 다졌고, 올 시즌까지 K리그 통산 107경기에 출장해 5득점 8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단은 "이승모가 U-20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안익수 감독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모는 구단을 통해 "서울이라는 팀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이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뛸 때마다 멋진 팬들과 함께하는 팀이라고 항상 느꼈다. 그런 좋은 팀에서 제의를 해줘서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릴 때 처음으로 관람한 축구경기가 서울 경기여서 팀에 합류한 것이 더욱 뜻깊다. 잘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이승모. [사진=FC서울]
포항 스틸러스에 합류한 한찬희. [사진=포항 스틸러스]

포항 유니폼을 입은 한찬희는 전남 드래곤즈 유스 출신으로 2016년 전남에서 데뷔하자마자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입단 동기였던 허용준과 함께 전남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남에서 뛰는 4년동안 K리그 113경기 9득점 11도움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보였다. 이후 2020년 서울로 이적, 2021~22시즌은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하였다.

포항 구단은 한찬희에 대해 "강하고 정확한 킥이 장점이다. . 패스와 슈팅 가릴 것 없이 힘과 정확성 모두 뛰어나다"라며 "볼을 다루는 기술도 좋아 공을 쉽게 뺏기지 않고 전진 드리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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