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수요일은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펼쳐지겠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7~20도, 최고기온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에 비가 오겠다. 또 늦은 오후까지는 경기동부와 강원북부에, 밤까지 강원중·남부와 충북, 경북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에 20~60㎜, 수도권, 강원, 충청북도, 경북북부에 10~40㎜, 충청권남부와 경북권남부, 경남권에 5~20㎜, 전라권과 서해5도에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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