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라남도 함평군은 역점 추진 중인 돌머리지구 어촌뉴딜300사업이 공정률 80%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이다.

주요사업은 ▲해안안전시설 확충 ▲돌머리 커뮤니티센터 ▲귀어귀촌빌리지(8개동) 등이다.
군은 내달 돌머리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기존 해수풀장, 갯벌탐방로 등의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수와 유황석을 활용해 땀을 빼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돌머리 해양치유(해수찜)센터도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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