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지난 4월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할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 당시 선보였던 짜파구리, 양념치킨, 달고나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선보인다.
BIE 실사단 방문 당시 시그니엘 부산 조리팀에서는 전담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3개월 전부터 메뉴개발에 착수했다.
조리팀은 K-콘텐츠를 가미해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짜파구리’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를 시그니엘 부산의 콘셉트에 맞게 준비해 실사단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당 메뉴는 객실 내 룸 서비스인 인룸 다이닝과 야외 수영장 풀 바에서 선보이며 트러플 안심 짜파구리, 양념치킨과 소고기와 전복 주먹밥, 달고나, 바닐라 식혜 무스 구성의 ‘짜파구리 한상세트’로 제공한다.
뷔페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엑스포 섹션을 만들어 BIE 실사단 메뉴 섹션을 상시 제공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엑스포 개최지가 최종 발표될 오는 11월까지 부산지역 로컬고객 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아온 일반 고객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선희 시그니엘 부산 식음팀장은 “여름 휴가철 시그니엘 부산을 찾는 외국인에게도 K-푸드를 알리며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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