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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슨, 롯데홈쇼핑과 제휴…정식 서비스 돌입


"오퍼월 구축 운영 돌입"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 오퍼월 네트워크 '애디슨(Adison)'이 국내 커머스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엔비티는 애디슨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홈쇼핑'과 제휴를 통해, 앱(App) 내 오퍼월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엔비티가 서비스하는 애디슨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홈쇼핑'과 제휴를 통해, 앱(App) 내 오퍼월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사진=엔비티]
엔비티가 서비스하는 애디슨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홈쇼핑'과 제휴를 통해, 앱(App) 내 오퍼월 서비스 구축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사진=엔비티]

이번 제휴를 통해 엔비티는 롯데홈쇼핑 플랫폼에 새롭게 도입한 오퍼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도맡게 됐다. 롯데홈쇼핑 앱 사용자들은 플랫폼 내 '적립금' 재화를 오퍼월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적립금은 롯데홈쇼핑에서 실제 현금처럼 제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엔비티가 자체 운영하는 '애디슨'은 국내 오퍼월 산업 점유율 1위 서비스다. 회사 측은 앞서 11번가, SK스토아, 위메프 등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들과 제휴 체결에 성공해왔던 만큼,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제휴 역시 국내 커머스 시장 영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커머스 산업은 플랫폼 방문자가 실제 구매 활동까지 연계되는 구매 전환율 제고가 중요하다"며 "이 같은 점에서 사용자가 미션 참여로 보상을 지급받고, 해당 보상을 통해 플랫폼에서 실제 구매까지 가능하게 하는 오퍼월 시스템은 이커머스에 필수적인 시스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퍼월 산업 특성상 제휴사 확대가 직접적인 실적 바로미터로 작용하는 만큼, 엔비티는 올해 역시 꾸준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창사이래 첫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엔비티는 지난 1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 경신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애디슨이 롯데홈쇼핑 제휴와 같은 이커머스 부문 뿐만 아니라, 금융, 웹툰 등 국내 다양한 산업계 선도 기업들과 제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플랫폼 산업 필수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오퍼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엔비티가 지난 2019년 론칭한 애디슨 오퍼월은 기존 플랫폼 체제에 광고주와 연계할 수 있는 포인트 네트워크를 연계, 구축하는 서비스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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