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이 당선사를 하고 있다.투표 결과 전국위원회 소속 유권자 828명 중 53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은 381표를 받아 최고위원에 지명됐다. 함께 경쟁했던 이종배 서울시의원, 천강정 경기도당 의료정책위원장은 각각 135표, 23표를 획득했다.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이 당선사를 하고 있다. 투표 결과 전국위원회 소속 유권자 828명 중 53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은 381표를 받아 최고위원에 지명됐다. 함께 경쟁했던 이종배 서울시의원, 천강정 경기도당 의료정책위원장은 각각 135표, 23표를 획득했다. [사진=곽영래 기자]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이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표 결과 전국위원회 소속 유권자 828명 중 53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은 381표를 받아 최고위원에 지명됐다. 함께 경쟁했던 이종배 서울시의원, 천강정 경기도당 의료정책위원장은 각각 135표, 23표를 획득했다. [사진=곽영래 기자]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이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표 결과 전국위원회 소속 유권자 828명 중 53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은 381표를 받아 최고위원에 지명됐다. 함께 경쟁했던 이종배 서울시의원, 천강정 경기도당 의료정책위원장은 각각 135표, 23표를 획득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곽영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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