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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만원' 신세계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출시…혜택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3만원 캐시 지급…매달 5% 할인 쿠폰 제공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신세계그룹이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멀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이미지.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이미지. [사진=신세계그룹]

멤버십 가입비는 연간 3만원이다. 신세계 통합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이마트, G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6개 계열사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가입자는 자신이 선택한 계열사에서 3만원 캐시를 지급 받는다. 스타벅스를 통해 가입한다면 제조음료쿠폰 5장을 받게 된다.

또한 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 모두는 SSG닷컴에서 쓸 수 있는 5% 할인(할인 한도 1장당 2만원) 쿠폰을 매달 3장씩 받는다. 이마트에서도 전 상품 구매시 사용 가능한 5% 할인(할인 한도 1장당 3천원) 쿠폰을 4장 받는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패션·잡화상품을 살 때마다 5% 할인(연간 할인한도 25만 원, 할인 적용금액 500만원)된다. G마켓에서는 5% 할인 쿠폰 3장에 더해 추가로 할인쿠폰 4종(12% 1장, 10% 1장, 1천원 2장)을 제공한다. 옥션도 동일하게 할인쿠폰들을 지급하며 쿠폰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에선 제조음료를 구매할 때마다 받는 별을 1개씩 더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5회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시내 면세점, 공항 면세점, 온라인 면세점에서 각각 쓸 수 있는 1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GOLD 등급' 혜택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 모두에게 적용된다

통합 멤버십에 참여하는 6개 계열사 외에도 현재 신세계그룹 내에서 이마트24와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이 멤버십 동참을 준비 중이다. 그만큼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쇼핑과 외식, 레저 부문에서 혜택이 늘어날 수 있다.

멤버십은 외부로도 확장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동통신, 항공, 금융, 게임, 배달플랫폼 등 여러 분야의 기업들과도 멤버십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6월 현재 한국에서는 매일 약 1천만명이 신세계 유니버스를 경험하고 있다. 이마트 매장을 찾는 하루 평균 고객은 약 150만명이다. 하루에 이마트에서 팔리는 초밥은 940만개, 쌀은 1만8천포대(1포대당 10kg 기준)다. 신세계백화점에는 매일 60만명이 방문한다.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은 하루 100만명 이상이다. G마켓(옥션 포함)과 SSG닷컴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하루 약 600만명에 달한다. 주말이면 스타필드 하남점 한 곳에만 하루 약 10만 명이 시간을 보낸다. 전국에 있는 신세계그룹 계열사 점포는 1만여 곳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6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할인과 무료 식음료 등을 두루 받는다면 1년에 2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며 "멤버십을 매개로 신세계 유니버스는 더 커지고 더 세련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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