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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통합보안 플랫폼 'SOAR 베이직' 출시


'플레이북' 연계해 자동·통합 대응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안랩은 8일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플랫폼 '안랩 SOAR 베이직'을 출시했다. 보안솔루션을 연계해 통합적인 위협 분석과 자동화된 대응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랩 SOAR 베이직과 전통적인 SOAR 솔루션 비교 [사진=안랩]
안랩 SOAR 베이직과 전통적인 SOAR 솔루션 비교 [사진=안랩]

SOAR 베이직은 안랩 솔루션 전용 '플레이북(Playbook)'을 적용해 통합 대응 역량과 보안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플레이북이란 안랩의 위협 대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위협 유형과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대응 절차서다.

일반적으로 위협이 탐지되면 담당자가 분석과 알림, 네트워크 차단 등 복잡한 대응 절차를 개별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SOAR 베이직을 이용하면 내장된 플레이북이 사전에 정의한 목적별 시나리오에 따라 보안솔루션을 연계, 통합 대응이 가능하다.

보안 담당자의 관리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써드파티 솔루션 연계를 위한 구축 과정도 별도 필요 없어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창희 안랩 제품서비스기획실장은 "여전히 많은 기업이 보안 전문인력 부족이나 솔루션 활용방안 부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SOAR 베이직으로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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