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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신민호 전남도의원, 적극행정 실행계획 전면 재검토 요구


“적극행정이 전남도 전 공직자의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잡아야” 강조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전남도의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신민호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자치행정국 소관 결산심사에서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광역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하는 ‘미흡’으로 평가받았다”고 지적했다.

또 “적극행정위원회 내실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을 1천400만원 편성했지만 이 중 1천319만원이 불용돼 불용률이 94.2%에 달한다”고 비판했다.

신민호 전남도의원이 지난 5일 자치행정국 결산심사에서 적극행정 추진실적 평가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의회]
신민호 전남도의원이 지난 5일 자치행정국 결산심사에서 적극행정 추진실적 평가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의회]

이와 관련 신 의원은 “도가 적극행정에서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하니 기초 지자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적극행정이 전남도 전 공직자의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잡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청 구내식당 직영화 추진에 대한 복지부동 자세를 지적하며, 전남 발전은 공직자에게 달려 있는 만큼 적당이가 아닌 적극 행정으로 행정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적극행정 추진계획의 수립, 제도개선, 기관의 노력 및 우수성과 등에 대해 ‘적극행정 종합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이 평가해 평가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무안=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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