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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서 다양한 세션 발표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전문병원인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명지성모병원 6층 남천홀에서 개최된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진선탁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과장이 '뇌졸중 응급의료체제 개선을 위한 뇌혈관 전문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스포항병원]
지난 2일 진선탁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과장이 '뇌졸중 응급의료체제 개선을 위한 뇌혈관 전문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스포항병원]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는 응급의료체계의 올바른 확립과 지속적인 학술적 지식공유를 통해 전문병원의 역할을 다하고자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4곳의 뇌혈관 전문병원을 지정하였으며, 이들 병원인 에스포항병원(경북 포항), 명지성모병원(서울), 대구굿모닝병원(대구), 효성병원(충북 청주)이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각 뇌혈관 전문병원은 세션에 따라 직접 발표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학술적 교류를 이루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2차 학술대회에는 전국 뇌혈관 전문병원 4곳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등 학회와 정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규모를 더욱 키웠다.

지난 2일 김선연 에스포항병원 간호부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스포항병원]
지난 2일 김선연 에스포항병원 간호부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스포항병원]

의료진 세션에서는 진선탁 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과장이 '뇌졸중 응급의료체제 개선을 위한 뇌혈관 전문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에스포항병원에서 실시한 뇌동맥류에 대한 케이스 발표와 함께 에스포항병원의 응급 환자 대응 시스템을 소개했다.

임직원 세션에서는 김선연 에스포항병원 간호부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3년 연속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A등급을 받은 에스포항병원의 간호·간병통합병동의 실제 운영하면서 겪은 노하우와 힘들었던 점을 청중들과 공유했다.

한편, 뇌혈관 전문병원 제3차 학술대회는 내년에 청주 효성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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