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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 여기] '직관 갈까?' 야구장, 이럴 땐 여기 앉으세요!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야구의 시즌이 찾아오면서 직접 야구장에 찾아 관람하는 '직관러'들이 많다. 하지만 야구장을 찾는 각자의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열성적인 응원, 연인과 데이트, 가족과 나들이 등 이유와 목적에 맞게 앉으면 좋은 좌석을 알아보자.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야구장 좌석은 기본적으로 내야석과 외야석으로 구분되고 또 1루석, 3루석으로 나눠질 수 있다. 여기에 테이블석, 익사이팅존 등 특색있는 자리들도 존재한다.

LG트윈스 좌석 배치도 [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캡처]
LG트윈스 좌석 배치도 [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캡처]

우선 자신이 가려는 경기의 경기장이 응원하는 팀의 홈 경기인지 원정 경기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1루와 3루를 기준으로 홈 팬과 원정 팬이 나누어 앉는다. 예를 들면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 경우에는 보통 1루 쪽에 홈 팬들이 자리하고 3루 쪽에는 원정 팬들이 자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구장마다 홈석과 원정석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또 열띤 응원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거나 직관의 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응원석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응원석은 각 구단의 치어리더와 응원단장들의 무대와 가까운 곳으로 응원에 열기 또한 가장 뜨거운 곳이다.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다 보면 직관해야만 느낄 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싶거나 짐이 많은 경우에는 테이블석을 추천한다. 테이블석은 다른 자리와는 다르게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 다른 좌석보다 비교적 단독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편하게 음식을 세팅해서 먹거나 가져온 짐들도 올려놓을 수 있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동양하루살이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동양하루살이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익사이팅존은 이름 그대로 '익사이팅'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1루와 3루 필드 옆에 자리한 자리로 경기를 생동감 넘치게 관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이다 보니 선수들이 몸 푸는 시간에 사인을 받는 경우도 있다. 다만 경기 중 파울 볼이 많이 날아오기 때문에 입장 후 헬멧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헬멧은 신분증을 맡기면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 어린이와 노약자는 단독으로 입장이 불가하며,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야석은 포수를 마주 보고 있는 자리로 경기의 내용을 한눈에 보기 좋다.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자리이기에 다른 좌석보다 경쟁률이 낮아 단체 관람을 할 경우에 예매하기 좋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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