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백지연 전 앵커가 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서 열린 자신의 아들 강인찬 씨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백지연 전 앵커가 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서 열린 자신의 아들 강인찬 씨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