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분신 사망한 양희동 씨 분향소를 설치하는 도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3.05.31. [사진=뉴시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이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