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아라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이달 29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외국인주민 고향사진전 ‘나의 살던 고향’을 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사진전에는 각국의 역사유적지, 랜드마크 건축물, 몽골 초원의 무지개, 인도 록탁 호수 등 자연풍경을 담은 사진과 이주민들의 가족사진 30점이 전시됐다.

시는 지역내 외국인지원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사진을 공모했고, 10개국 주민으로부터 사진 122점을 받아 30점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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