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강국현 KT 커스토머부문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지니 TV 올인원셋톱박스(이하 STB)'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KT는 스튜디오지니, ENA와 함께 미디어데이를 열고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강국현 KT 커스토머부문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지니 TV 올인원셋톱박스(이하 STB)'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77585412567f6.jpg)
![강국현 KT 커스토머부문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지니 TV 올인원셋톱박스(이하 STB)'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9597140801d1d.jpg)
![강국현 KT 커스토머부문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지니 TV 올인원셋톱박스(이하 STB)'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e97c8195523d2.jpg)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강국현 KT 커스토머부문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 KT그룹 미디어데이'에서 '지니 TV 올인원셋톱박스(이하 STB)'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KT는 스튜디오지니, ENA와 함께 미디어데이를 열고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