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23일 모바일 3D 턴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아우터플레인'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앞서 지난 13일 이용자 대상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게임 시연과 함께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의 현문수 PD와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아우터플레인은 카툰 렌더링을 적용한 그래픽과 지상과 공중 액션, 스킬버스트, 스킬체인 등 전략요소가 특징인 게임으로,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와 함께 이용자 소통을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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