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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원주율 소수점 8만3천자리 암송


 

일본의 한 정신과 카운셀러가 원주율(파이.π) 외우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올해 59세인 하라구치 아키라는 3.141592…로 시작되는 원주율을 소수점 8만3431자리까지 암송해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 하라구치는 지난 1일 일본 지바시의 한 강당에서 원주율을 외우기 시작해 11시간 만인 2일 새벽 자신이 보유한 종전 최고기록(소수점 5만4000자리)을 돌파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또 다른 일본인인 고토 히로유키가 지난 1995년 암송한 4만2천195자리 수가 최고로 기록돼 있다.

통상 3.14로 줄여 사용되는 원주율은 원둘레에 대한 지름의 비율로 오랜 세월 동안 수학자들을 매혹시켜 왔다. 과학자들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1조2천400만 자리까지 밝혀낸 바 있다.

특히 원주율은 DNA 이중 나선, 무지개, 파동, 항로 등 모든 종류의 과학적 등식을 밝혀내는 데 응용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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