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KT 위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한화 구단은 이번 홈 3연전 둘째 날 경기를 '오렌지 팬 데이 시즌3'으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알렸다.
오렌지팬데이 행사는 변함 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한화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구단이 기획한 팬서비스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선언 뒤 인해 중단됐다가 올 시즌부터 다시 시작한다.
구단은 이날 다양한 해외 스포츠 구단,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해 다수의 피규어를 제작하는 아트토이 브랜드 쿨라보(COOLABO)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채은성(외야수, 내야수) 피규어를 선보인다.

구단은 이날 1루 익사이팅존 좌석을 '패키지 존'으로 설정, 좌석 구매 시 채은성 피규어와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시즌 멤버십 가입자 중 선착순 100명은 굿즈만 별도로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방법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장외무대에서는 채은성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사인회는 구단 앱 '이글콕'으로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된다. 사인회 신청은 5월 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일반 관중을 위해서는 응원깃발 5000개를 중앙출입구와 멤버십 출입구에서 선착순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채은성의 개인 1000안타와 100홈런 달성 공식 시상식도 열린다. 이날 애국가와 시구는 유튜버 리리코가, 시타는 개그맨 송재인이 각각 나선다.
구단은 "앞으로도 매월 첫 토요일 홈경기에서 오렌지 팬 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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