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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여친 스토킹·폭행 후 만취운전까지…40대 남성 검거


[아이뉴스24 백소연 기자] 헤어지자고 한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폭행하고 그 후 음주운전까지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26일 스토킹처벌법위반, 폭행,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 빨간 원 안이 피의자 A씨. [사진=유튜브 '부산경찰' 캡처]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26일 스토킹처벌법위반, 폭행,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 빨간 원 안이 피의자 A씨. [사진=유튜브 '부산경찰' 캡처]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26일 스토킹처벌법위반, 폭행,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38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음주 후 전 여자친구인 30대 B씨의 어깨를 3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자신의 트럭을 몰고 5km가량 도주했다.

지난달 29일 데이트 폭력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40대 남성 A씨는 자신의 트럭을 몰고 곡예운전을 벌이며 5km가량 도주했다. [영상=유튜브 '부산경찰' ]
지난달 29일 데이트 폭력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40대 남성 A씨는 자신의 트럭을 몰고 곡예운전을 벌이며 5km가량 도주했다. [영상=유튜브 '부산경찰' ]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곡예운전을 벌이며 10대의 순찰차와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막다른 길에서 A씨는 걸어서 인근 아파트 단지로 300m가량 도주했고 결국 테이저건을 발사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지난달 29일 한 일반 시민 오모씨(30대 택배 기사, 사진 왼쪽)가 아파트 단지에서 A씨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줘 경찰은 오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유튜브 '부산경찰' 캡처]
지난달 29일 한 일반 시민 오모씨(30대 택배 기사, 사진 왼쪽)가 아파트 단지에서 A씨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줘 경찰은 오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유튜브 '부산경찰' 캡처]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 일반 시민 오모씨(30대 택배 기사)가 아파트 단지에서 A씨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줘 경찰은 오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백소연 기자(whit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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