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제조업체로 연예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팬텀(대표 김준범)이 드라마 외주제작사 사과나무픽쳐스(대표 윤신애)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팬텀은 사과나무픽쳐스의 지분 51%를 5억원에 취득해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여타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프공 제조업체로 연예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팬텀(대표 김준범)이 드라마 외주제작사 사과나무픽쳐스(대표 윤신애)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팬텀은 사과나무픽쳐스의 지분 51%를 5억원에 취득해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여타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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