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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비연소 제품에 14조원 투자"


'2022 통합 보고서' 발간, 지난 16년간…웰니스·헬스케어 순매출 4천억원 달성도

[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하 PMI)이 '2022 통합 보고서(Integrated Report 2022)'를 발간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비전 실현을 위해 16년 간 14조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PMI는 이번 보고서에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11개의 지표와 기업 운영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8개의 지표 등 총 19개의 지표를 수립하고, 각각의 진척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았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2022년 통합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2022년 통합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제품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PMI는 아이코스와 같은 비연소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지속해왔다. PMI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비연소 제품의 연구와 개발, 상업화에 총 107억 달러(약 14조원) 이상을 투입했다.

또 PMI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넘어 웰니스와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해 지난해 순매출 약 3억 달러(약 4천억원)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성과다.

뿐만 아니라 PMI는 제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오고 있다. PMI의 아이코스는 무게 기준으로 지난해 약 86%가 재활용을 위해 수거됐다.

일반 담배꽁초는 물론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에 사용되는 전용 타바코 스틱도 사용 후 올바르게 수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아이코스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사용한 히츠와 테리아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이 시범 시행되고 있다.

PMI는 기업 운영에 있어서도 환경과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먼저 PMI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산림 및 수자원 보존 등을 평가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3년 연속 A 성적표를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또 지난해 PMI의 여성 관리자 비율이 40%를 돌파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조직문화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야첵 올자크(Jacek Olczak) PMI CEO는 "2022년은 우리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있어 주목할 만한 진전을 이뤄낸 놀라운 한 해였다"며 "PMI는 일반 담배를 단계적으로 없애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이루겠다는 2025년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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