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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출신 조은별, 뮤지컬에서 섹시 악녀


 

7월7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밑바닥에서' 앵콜 연장공연에 그룹 LUV 출신의 조은별이 합류하게 됐다.

조은별은 이 작품에서 기존의 소녀적인 이미지를 과감히 깨고, 사랑과 야망을 위해서는 살인까지 감행할 수 있는 섹시한 악녀 역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을 꾀하게 된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 막심고리키의 대표작 '밑바닥에서'를 개작하여 창작 뮤지컬로 완성시킨 뮤지컬 '밑바닥에서'는 지난 6월 공연을 통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7월7일 앵콜 공연에 들어가게 됐다.

이 작품에는 이주원, 황지영, 김희원 등 실력있는 뮤지컬 전문배우들과 영화 '동승'의 김민교, TV시트콤 '달려라 울엄마'의 정주희 등 실력있는 배우들이 함께 하며, 권상우와 함께 한 아미노업 CF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홍소희가 초연 공연을 함께 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깊은 연기로 '소극장 뮤지컬의 교과서'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밑바닥에서'가 7월에도 계속 인기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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