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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실시


[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부안군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신혼부부 14세대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부안군청전경[사진=부안군청]
전라북도 부안군청전경[사진=부안군청]

대상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연장 할수 있다.

또 자녀가 있다면 자녀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군은 1차 모집 후 예산 범위 내 추가 선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함께 지참해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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