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롯데 김원중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후 박수치고 있다.
![롯데 김원중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후 박수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0f557ff66c42c.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롯데 김원중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후 박수치고 있다.
![롯데 김원중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후 박수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0f557ff66c42c.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