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8회말 1사 3루 이유찬의 스퀴즈 번트 때 득점을 올린 조수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8회말 1사 3루 이유찬의 스퀴즈 번트 때 득점을 올린 조수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bda218e4c910d.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8회말 1사 3루 이유찬의 스퀴즈 번트 때 득점을 올린 조수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8회말 1사 3루 이유찬의 스퀴즈 번트 때 득점을 올린 조수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bda218e4c910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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