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929713ff20456.jpg)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 하화주 반포고등학교 교감(왼쪽부터)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efeb97b4efb7e.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만위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고은정 반포고등학교 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