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95억 규모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 신규 수주계약


세방리튬배터리와 계약 체결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은 세방리튬배터리와 약 95억원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BMA, Battery Module Assembly) 신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이 세방리튬배터리와 약 95억원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BMA, Battery Module Assembly) 신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비젼시스템 CI [사진=하이비전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이 세방리튬배터리와 약 95억원 규모의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BMA, Battery Module Assembly) 신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비젼시스템 CI [사진=하이비전시스템]

이번 신규 수주한 2차전지 배터리 생산라인은 하이비젼시스템의 기존 사업 영역인 검사장비를 포함해 공정과 조립장비, 자동화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패키지 라인을 종합적으로 담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2차전지 분야의 신사업 개척을 위해 지난 2021년 8월 2차전지팀을 신설해 관련 연구개발과 고객사 확보에 나섰다.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팀 단위에서 2차전지실로 규모를 격상하고, 지속적인 인력 확충과 사업 전개를 모색하고 있다.

최두원 대표는 "2021년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2차전지 사업부문의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한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2차전지 사업 부문이 추가적인 수주와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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