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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신임 원장 취임


한국화학연구원 제17대 이영국 신임 원장 취임식이 3월 27일(월) 오전 10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제17대 이영국 신임 원장 취임식이 3월 27일(월) 오전 10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한국화학연구원]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영국 신임 원장 취임식을 27일 오전 10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영국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 최고 화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도약',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화학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 ‘비전’, ‘책임’을 3대 경영철학으로 삼고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세부실천 과제로 ‘경영의 중심을 사람에게’ 두되, ‘자율·소통·몰입’을 3대 키워드로 설정하고, 기관 R&R(임무 및 역할) 재정비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추진해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비전 제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의사결정 체계 및 의견 수렴 창구 구축, 사회적 약자 채용 및 시설 확충, 갑질 근절 등 공공연구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준수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이해, 화학연이 또 다른 50년의 새로운 역사 창출을 위해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의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나날이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역동적인 기관으로 구성원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길 촉구했다.

이영국 화학연 신임원장은 34여 년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장비 기술 국산화에 크게 이바지한 LED 소자 분야 전문가이다. 서울대에서 무기재료공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9년부터 화학연구원에서 재직하며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정보전자소재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20년부터 2년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소재부품단장을 지냈으며 한국결정성장학회 회장, 한국세라믹학회 산학협력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소재 분야 발전에 공헌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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