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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1Q 호실적 전망-현대차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원 유지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현대차증권은 27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소셜 카지노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 등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전년비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더블유게임즈 로고.
더블유게임즈 로고.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천550억원, 영업이익은 16.4% 오른 496억원으로 소셜 카지노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따라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소형 게임주 탑픽으로 추천한다. 2분기 스킬 게임, 하반기 온라인 카지노, 내년 캐주얼 게임에 진출함으로써 기존 대비 전방시장이 6배 이상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는 이달 말 빙고캐시아웃의 유럽 출시를 기점으로 스킬 게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2분기 중으로 솔리테어, 버블슈터를 추가 론칭하고 하반기 중으로는 최대 시장인 미국에도 선 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슈퍼네이션 인수 작업은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전망으로 현재 영업 라이선스를 득한 지역에 최대주주 변경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에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손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점유율 0.3% 수준이다. 하반기부터 영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자체 제작한 고 퀄리티 슬롯 콘텐츠 탑재로 시장점유율 상승시킬 계획이다. 온라인 카지노는 영국시장(7조원 이상)뿐만 아니라 향후 북미시장에도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렴한 인건비 대비 개발역량이 높은 동유럽 캐쥬얼 게임사를 인수하기 위해 인수합병(M&A) 매물을 지속 탐색 중"이라며 "올해 들어 매물 호가가 내려오며 매수 희망자와의 가격 갭이 줄어든 상황이라 거래 성사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수 후 신작을 북미시장에 론칭함으로써 모바일 캐쥬얼 게임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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