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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판매가 모두 하락…전주 대비 0.4원·11.8원 ↓


휘발유 L당 평균 1천596.4원경유 1천534.3원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모두 떨어졌다.

주유소 판매가격 변화 추이. [사진=오피넷]
주유소 판매가격 변화 추이. [사진=오피넷]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4주 전국 주유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천596.4원으로 전주 대비 0.4원 소폭 하락했다. 4주 연속 오르다 이번주 상승세가 멈췄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3원 내린 1천676.4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0.1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의 평균 가격은 0.5원 하락한 1천567.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대비 28.8원 낮은 수치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천603.4원으로 가장 비쌌고, 1천569.3원을 기록한 알뜰주유소가 가장 저렴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8주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3월 4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1.8원 하락한 L당 1천534.3원을 기록했다.

이번주 국제 유가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과 미국 상업원유 재고 증가, 미국 에너지부의 전략비축유 구입 연기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3.9달러 하락한 배럴당 73.7달러로 집계됐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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