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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김윤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4년 창립 100주년 준비 돌입…"ESG 경영으로 기업가치 제고'

[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삼양홀딩스가 24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제7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윤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며 창립 100주년 준비에 돌입하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2기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삼양홀딩스]

또 보통주 1주당 3천500원, 우선주 1주당 3천550원을 현금 배당 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올해 시무식에서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경영 안정과 도전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은 지난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두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100주년을 맞이하자"며 "경영 환경이 어려울수록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기에 현금 흐름과 수익성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스페셜티와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하겠다"며 "업무 전반에 걸쳐 적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함으로써 디지털 중심의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엄태웅 대표는 "지난해 국내·외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반도체 소재 회사인 엔씨켐을 인수해 첨단 소재 분야에 진출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그룹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정도경영의 원칙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가치 제고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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