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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휴마시스, 무상증자 권리락에 상한가


신주 배정일 오는 27일…내달 14일 상장 예정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의료 진단기기 기업 휴마시스가 2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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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휴마시스는 가격제한폭(29.78%)까지 오른 5천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휴마시스는 지난 10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무상증자 배정 보통주는 총 9천546만4천674만주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무상증자에 따른 신주 배정일은 오는 27일로, 지난 23일 장 마감 전까지 휴마시스 주식을 매수한 주주까지 신주를 배정받을 수 있다.

이날 주가는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조정된 주가가 일종의 '착시효과'를 일으키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주가를 낮추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낮아진 주가를 보고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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