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내달부터 영양교실 프로그램 실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광주광역시 남구는 만성질환을 비롯해 골다공증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he 맛있는 한끼 영양교실은 내달 7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한차례씩 진행된다.

요리교실에서 주민들이 요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요리교실에서 주민들이 요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구는 건강한 한상 차림 준비를 위해 이수정 조리기능장을 초빙, 드림제과제빵 요리학원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조리하는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수정 조리기능장은 오는 11월까지 훈제 오리를 비롯해 곤약 샐러드, 간장 불고기, 닭고기 라이스페이퍼 등 실습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조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교실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수강생에게는 실습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를 제공하며, 참가비도 무료이다.

영양교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주월1‧2동과 효덕동, 진월동 주민 가운데 올바른 영양섭취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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