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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ESG 채권 발행


견실한 재무구조 바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가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구대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코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대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수성구 삼덕동 일대에 총 사업비 1조2천500억원 투입해 공원 일몰제로 인한 장기미집행 공원 문제 해결과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경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앞서 공사는 2022년도에 한국신용평가로부터 ESG금융인증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STB1을 획득한바 있다.

ESG금융인증은 ESG발행채권 대상사업에 대한 적합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평가다. 대상사업의 ESG적격성과 발행기관의 ESG체계성에 대해 평가해 최종등급을 산출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2년도 사업결산에서도 당기순이익 217억원, 부채비율 142%로 지방공기업 정부 권장 부채비율인 300%보다 158%를 선제적으로 감축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했다.

또 미래 신규 투자사업 자본확충에 노력한 결과, 올해 3월 ESG채권 발행 신용평가에서도 AA+등급을 획득, 사업 재원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명섭 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대구 미래 번영 50년 토대를 준비하는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대구굴기의 핵심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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