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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서해수호 영웅 딸들과 만남…"공동체 헌신, 국민통합 최후의 보루"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건강한 일터 만들기' 특위 출범

김한길(왼쪽 세번째) 국민통합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해수호 영웅의 딸들과의 만남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22. [사진=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왼쪽 세번째) 국민통합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해수호 영웅의 딸들과의 만남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22.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22일 서해수호 영웅의 자녀들과 만나 전사자와 참전장병 희생에 존경을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서해수호 55용사' 자녀 중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의 길을 걷기로 한 조시은, 김해나, 한태경씨와의 만남을 갖고 "세 분의 아버님을 포함하여 서해 영웅들과 참전용사들께서는 군인이 되면서 했던 선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한다'라는 약속을 충실히 지키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인 아버지를 이어 해군의 길을 걷기로 한 자녀들만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처음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가 국민통합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최근 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시킨 것 또한 세 분의 아버님과 같은 분들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를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국민통합은 필수이고, 국민통합 최후의 보루는 공동체에 대한 희생과 헌신일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지킨 영웅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일에는 세대, 이념, 성별을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묵묵히 해군의 길을 걸어갈 세 분의 꿈을 응원하며 서해수호의 영웅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버지와 딸의 모습이 함께 담긴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모두 건강하게 일하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데이터 기반 경제 분석의 전문가인 이수형 경제·계층분과위원(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노동, 건강, 복지, 경제정책 등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9인의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건강한 일터 만들기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03.22. [사진=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건강한 일터 만들기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03.22. [사진=국민통합위원회]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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